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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와 세팅의 비용에관한 썰

앞서

 전 어떤상태의 시스템,세팅이던 완전무결한 셋업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유지보수를 하지않고

시간이지나면 결국 오작동을 합니다.

게다가 그 세팅이 많은작업을 커버한다면 더더욱 불안정해지고 비용이 많이들겟죠.

대신 사용자의 패턴에따라 최대한 보완하고 유지를 하는 세팅은 어느정도 된다고생각합니다.

따라서 본인의 사용 스타일을 잘파악하고 세팅이나 장비를 찾으시면좋을듯합니다.(이건 세팅을 맡기실때도 비용을 아끼실수있습니다. 세팅하실분의 해왔던 작업물을 보고 판단하시면됩니다. 각분야의 스페셜 리스트는 존재하니까요)

이건 제가생각하는  컨텐츠 '장비의 비용'에대한 팬타곤 표입니다.

우측으로 갈수록 비용에대한 부담이 덜합니다. (ex:롤,발로란트)

좌측으로 갈수록 비용이 많이듭니다. (ex : 버튜버 캐릭터 제작비용, 카메라와 조명세팅)

물론 이 표는 최고품질에서의 하드웨어적인 요구치에대한 가격, 즉 천장의 이야깁니다.

 

버튜버도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제작할수있고 케쥬얼게임도 비싸게 컴퓨터를 맞출수있지만

버튜버의 경우 결국 계속활동을 한다면 의상이나 케릭터 제작비용은 활동하는기간동안 제한이없겟죠

하지만 케쥬얼게임의경우 컴퓨터만있으면됩니다.

드리고싶은말은 처음부터 저 꽉찬 오각형의 최고품질을 가져가려고 하시면 비용적으로 많이 힘들고

또한 많은 장비에대한 유지,보수, 비용, 시간에대한 기회비용은 천문학적으로 늘어날겁니다. (저 모든세팅을 최고품질로 셋업하려한다면 구축비용과 유지보수비용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비용을 가볍게 상회합니다.)

저런 비용을 감당하려면 적어도 평균 시청자가 천오백명은 돼야합니다.

한번에 자동차를 만드려고하지마시고 자전거->오토바이->자동차를 만드려고하시면 도움이되실것같습니다.